매일 들어오는 글 가운데, TTJ가 한 번 더 읽어본 것들. 코딩과 AI 시대를 가로지르는 글로벌 동향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한때 '너드'는 돈이나 인정과 무관하게 무언가의 작동 원리에 미친 듯이 빠져드는 사람을 뜻했다. 밤새 코드를 뜯어보고, 쓸모없어 보이는 것을 순수한 호기심으로 파고드는 괴짜들이었다. 글쓴이는 묻는다. 그 너드들은 어디로 갔는가. 지금 '너드 문화'는 마블 영화와 굿즈, '과학 좋아요' 같은 소비 가능한 정체성으로 박제됐고, 테크 업계는 호기심이 아니라 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