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어오는 글 가운데, TTJ가 한 번 더 읽어본 것들. 코딩과 AI 시대를 가로지르는 글로벌 동향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깃(Git)은 사실 '결과물'만 기억해요. 커밋이라는 스냅샷과 스냅샷 사이에서 벌어진 일들, 그러니까 함수를 세 번 갈아엎은 시행착오, 잠깐 시도했다가 지워버린 접근법, AI 에이전트가 쏟아냈다가 되돌린 코드 같은 건 커밋하는 순간 전부 증발하죠. 러스트로 만든 고성능 에디터로 유명한 Zed 팀이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들었어요. '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