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Abramov(React 핵심 개발자)가 블루스카이의 기반 프로토콜 ATProto를 설명한 글입니다. 마스토돈·ActivityPub 같은 연합우주(페디버스)에서는 계정이 특정 서버(인스턴스)에 묶여 있어, @아이디@서버 형태로 정체성이 서버에 종속됩니다. 서버가 닫히거나 이전하면 팔로워와 데이터가 깨지는 락인 문제가 생기죠. 반면 ATProto는 '인스턴스'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는 게 핵심 주장입니다. 정체성(DID), 데이터 저장소(PDS), 앱 뷰(AppView)를 분리한 덕분입니다. DID는 어떤 서버에도 소속되지 않는 안정적 식별자라, 데이터 저장소를 다른 PDS로 옮겨도 정체성과 팔로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즉 서버는 존재하지만 정체성을 '소유'하지 않는, 웹에 가까운 구조입니다. 저자는 ATProto를 인스턴스 모델로 이해하면 탈중앙화의 본질을 오해하게 된다고 강조합니다. 진짜 탈중앙화는 서버를 쪼개는 게 아니라, 정체성과 데이터의 이동성을 보장하는 데 있다는 인사이트입니다.
이 글도 읽어보세요
이 뉴스가 유용했나요?
TTJ 코딩클래스 정규반
월급 외 수입,
코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17가지 수익 모델을 직접 실습하고, 1,300만원 상당의 자동화 도구와 소스코드를 받아가세요.
144+실전 강의
17개수익 모델
4.9수강생 평점
"비전공 직장인인데 반년 만에 수익 파이프라인을 여러 개 만들었습니다"
실제 수강생 후기- 비전공자도 6개월이면 첫 수익
- 20년 경력 개발자 직강
- 자동화 프로그램 + 소스코드 제공